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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나고 나면 그 후가 더 괴로워요! 땀띠 예방법과 치료

건강이야기

by ddoonji 2023. 8. 1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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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은 체질의 사람들은 여름이 두렵다. 반나절만 밖에 있어도 온통 땀범벅이 되어 찝찝하기도 하고 나한테서 땀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괴로운 건 땀이 나고 난 후이다.
오돌토돌 빨간 물집이 올라와 보기싫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려움, 따가움은 견디기가 무척 힘들다.
글쓴이는 워낙 더위를 타지 않고 땀이 없는 체질이라 잘 몰랐는데, 가장 가까운 짝꿍이 여름철 매일 땀띠로 고생하는 걸 보니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땀띠란?


땀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원활히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발진, 물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땀띠의 원인


습열, 자외선, 반창고 등에 의한 자극이나 비누의 과다사용, 세균감염 등의 외적인 요인과 많은 양의 땀, 피지 생성 감소 등 내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땀띠의 증상


피부에 좁쌀처럼 작은 투명한 물집이 생긴다. 얼핏 보면 두드러기나 작은 여드름 같으나, 만져봤을 때 조금 단단하나 농은 없는 물집 형태이다.

 

 

 

 


땀띠의 치료


사실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피부를 시원하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줘 땀 배출이 용이하도록 해주고, 만약 염증이 생겼다면 염증을 치료하는 연고 정도의 대증치료이다.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가라앉힐 수 있겠다.

땀띠 예방법

 

땀이 난 후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는 것이다. 옷을 입을 때 땀 배출이 잘 안되는 소재보다는 면, 모시 같은 땀 흡수와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주로 입고, 여벌의 옷을 들고다니며 갈아입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여건이 된다면 물로 자주 땀을 씻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땀띠 예방법으로 파우더를 자주 바르기도 하는데, 살이 접히는 부분이나 옷이 붙는 부분 등은 오히려 땀과 파우더가 뭉쳐 땀관을 더욱 막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처럼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참기힘든 가려움과 따가움 때문에 일할 때, 운전할 때 등 일상속에서 지속적으로 신경이 쓰이게끔 하는 질환이 땀띠이다.
피부에 흉이 지기도 하고 때로는 염증으로 생기기도 하며 모기처럼 귀찮게 하는 땀띠. 주변에 땀띠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손수건 하나 빌려주는 것도 크나큰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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